마음 사랑
마음사랑/두려워만 해선 안된다...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꿈과쉼우울증연구
2024. 9. 30. 16:33
마음사랑
두려워만 해선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걱정되고 불안한 게 있다. 완벽히 두려움이 없는 이는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 우리는 유한하고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진 존재다. 그래서 우리의 목숨도 삶도 참 소중하다.
이렇게 우리가 특별히 귀한 이들이기에 두려움도 많다. 그래도 겉으로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은 척하며 산다. 하지만 모여서 이야기 해보면 사람마다 걱정 염려가 한 가지 이상씩 있다. 필자만 해도 전에는 나 자신보다 크고 힘세 보인 사람은 왠지 신경이 쓰였다. 그런 이들이 나의 심리적 경계 안으로 들어오면 나를 공격할 것 같고 맞을 것만 같은 마음이 들었다. 물론 이것은 강한 자에 눌린 어릴 때 상처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두려움 불안은 나 자신이 그런 이들에게 말하고 주장하는 데 있어, 제약이 되었다. 실제 이런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그냥 우리 자신의 걱정일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현실에서 그 일이 지금 일어난 것처럼 두려워한다. 머리로는 아무리 아니라 해도 금방 위축되고 오그라든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힘들고 불쾌하기에 이런 상황을 피하려 한다. 이렇게 회피만 해선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앞에 필자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자. 두렵고 무섭고 걱정되는 강자라 생각되는 이들 목소리 큰 사람, 우락부락한 얼굴, 매우 근육질인 이들, 무서운 인상의 사람 앞에서 내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래서 그런 이들과 대화하는 것, 자기주장 하는 것을 피하려 했다.
그렇게 피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인상이 강해 보이는 내담자들을 상담하기도 쉽지 않았다. 피하기만 해선 문제나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았다. 회피라는 문제가 삶의 어려움을 가중한 것이다. 그러기에 나와 내담자분들을 위해 나의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했다. 마음을 강하게 훈련시키고 신체 능력도 키웠다. 그렇게 도전하여 문제와 직면하니 전처럼 힘세 보인 사람들이 더는 불안을 일으키거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않게 되었다.
우리는 약점과 두려움 불안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기에 피하고 싶은 것들이 언제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워하여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밖에 호랑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제가 진짜 호랑이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려면 직접 문제와 대면해야 한다.
이렇게 문제와 만나다 보면 우리는 그게 호랑이가 아닌 고양이임을 알게 된다. 설사 호랑이로 다가올지라도 고양이로 만드는 능력을 키우면 그 두려움은 더는 우리에게 호랑이가 되지 못한다. 그렇게 거대했던 문제는 우리가 낸 용기로 인해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서 우리 삶에 함께하게 된다. 오늘도 우리에게 호랑이로 다가온 것들을 피하지 말고 고양이로 만드는 노력을 하여 더 행복해지는 이들이 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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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소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상담전문가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서울) 우리나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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