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심리 상담 후기/나를 찾아서...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 심리 상담 심리 상담 후기 40대 초중반 기혼남성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 좌절감에.. 미래에대한 불안함에.. 무엇보다 나 자신에대한 자책감에..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연구소를 찾았다 '지금 불행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럼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고 생각하.. 상담후기 2017.03.27
우울증 심리 상담, 우울증의 실태...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 심리 상담 우울증 심리 상담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인구 3억2200만 명(전 세계 인구 약 4%에 해당)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노인, 여성, 청소년 등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현지 시간으로 2017년 2월 23일에 말했다. 2차대전 영웅이자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우울증에 대해서 이.. 우울증 2017.03.08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과거아이치료1, 과거아이...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심리 상담 칼럼 수년간 우울증 상담을 해 왔다. 이제까지 배운 정신분석, 인지치료, 행동주의치료, 게슈탈트, 인간중심 등의 이론들을 통합적으로 적용했다. 이론을 상담에 대입해서 그럭저럭 상담을 했지만 꼭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고 마음도 영 탐탁치 않았다. 특히나 우울증에 관.. 상담칼럼 2017.02.22
심리 상담/심리 상담 후기/나는 행복한데 왜 불행할까?에 대한 해답...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 심리상담 심리 상담 후기 30대초반 기혼여성 나는 행복한데 왜 불행할까?에 대한 해답 상담에 와서 처음 했던 질문은 “나는 행복한데 왜 불행할까?”였다. 말이 안 되는데 이 표현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었다. 선생님께서도 정확한 원인파악이 되지않아 상담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다고 .. 상담후기 2017.02.12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내 마음의 성형수술...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심리 상담 칼럼 러시아에 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심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친구들은 그의 외모를 보고 놀려대기 일쑤였고, 그럴 때마다 소심해지고 작아지는 자신을 느꼈다. 외모 때문에 행복하지 않았고, 크게 절망한 그는 신에게 자신의 소망을 들어달라.. 상담칼럼 2017.01.27
우울증 심리 상담, 햇빛을 싫어하는 우울증...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 심리 상담 우울증 심리 상담 추운 겨울이 왔다.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게, 스케이트, 스키,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등 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나는 사람과 달리 겨울만 되면 고통스러운 시간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여름에는 그렇게 기운이 나고, 잘 살다가 이상하게 가을부터 시작하여 겨울만.. 우울증 2016.12.28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이미지 사랑...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심리 상담 칼럼 이 세상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참 쉬운 일이라 감히 생각했다. 이미지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모를 때까지. 그리고 나또한 일정부분 어떤 사람을 이미지만으로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때까지... 사람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사실 그 .. 상담칼럼 2016.12.19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심리적 약점이 부른참사...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심리 상담 칼럼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라 의심되는 최순실씨 이야기가 연일, 티브와 인터넷, 신문지상을 달구고 있다. 대통령의 일상, 연설문, 외교, 안보 등 국정 전반에 평범해 보이는 한 여성이 개입하였다는 말에 많은 국민이 놀라고 분노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청.. 상담칼럼 2016.10.30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무능력한 사람들...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심리 상담 칼럼 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상담실을 찾아왔다. 아들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다고 하셨다. 할머니 연세는 70대 중반, 아들 나이는 40대 초반, 어떤 사연일까 들어봤다. 사연인 즉, 아들이 40이 넘도록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집에서 술만 마시고, 놀고 있다고 했다. 기가 막힌 .. 상담칼럼 2016.10.19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 우리곁에 있는 불안...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심리 상담 칼럼 장이 안 좋아서 편의점에서 죽을 사먹으려 작은 사이즈의 죽을 집었다. 그러다가 작은 것을 먹으면 배고플까봐 큰 것을 사먹었다. 이후 장이 꼬였는지 계속 배가 아팠다. 점심인데 내담자가 올 때까지 배가 아파서 상담에 부정적 영향을 줄까봐 불안했다. 상담하다가 배에.. 상담칼럼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