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시정호승철길에 앉아 철길에 앉아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철길에 앉아 그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 멀리 기차 오는 소리가 들렸다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기차는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코스모스가 안타까운 얼굴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나는 그대로 앉아 있었다 기차가 눈 안에 들어왔다지평선을 뚫고 성난 멧돼지처럼 씩씩 거리며기차는 곧 나를 덮칠 것 같았다 나는 일어나지 않았다낮달이 놀란 얼굴을 하고해바라기가 고개를 흔들며 빨리 일어나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앉아 있었다이대로 죽어도 좋다 싶었다 https://dreamrest.tistory.com/88 소장님 소개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