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사랑드라마 포핸즈우정과 상처와 화해 드라마「포핸즈」는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두 피아니스트 최정요와 강비오가 어린 시절 만나 우정을 쌓고, 경쟁과 상처를 거쳐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한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를 통해 가까워졌지만, 9년 전 최정요에게 벌어진 사건으로 관계가 완전히 뒤틀린다. 그후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는 우정만 아니라 의심과 원망이 자리한다. 최정요는 기억을 잃은 척하면서 자신을 납치한 사건의 배후를 찾고 복수를 준비한다. 숨겨진 진실이 마침내 드러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아픈 상처를 마주한다. 하지만 다시 음악을 통해 서로에게 손을 내민다. 그렇게 같은 음악 앞에 서며 긴 갈등을 마무리한다. 최정요 특징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음악적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