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심리상담 연예인 우울증 심리장애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우울증이다. 그래서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우울증을 감기만큼 별 것 아니라고 무시하는 의미에서 마음의 감기라 하는 게 아니다. 너무나 흔한 심리장애이기에 마음의 감기라 불린다. 그러나 우울증은 방치하면 마음의 암이 되어 버린다. 우리나라는 우울증과 자살률에서 OECD 기준 1위이다. 2021년 OECD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 이후 국민 10명 중 4명이 우울증이나 우울감을 겪을 만큼 더 심각해졌다. 상담기관이나 정신과에 우울증치료를 받으려고 예약하거나 치료를 받는 이들도 많이 늘어났다. 우울증은 먼저 우울증을 겪는 본인이 인지하고 주변에 알려서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 특별히 우울증을 정신병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아직도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