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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야기/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의 마음...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꿈과쉼우울증연구 2026. 3. 3. 15:20

 

심리학이야기,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의 마음

 

심리학 이야기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의 마음

 

사람들 속에 있어도

혼자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웃고 떠들어도

집에 돌아오면

마음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외로움은 단순히

혼자 있으므로 생기는 감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서도

외로움을 깊이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외로움은

사람이 부족해서 생기기보다 마음이 닿지 않는다고 느낄 때

더 깊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려 합니다.

 

 

사례

 

한 상담 사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건 아니에요.”

“연락할 사람도 있고, 만날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외로워요.”

 

이 사람은 직장도 있었고

가끔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겉으로 보면

외로울 이유가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속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요.”

“내 마음을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항상 혼자인 느낌이에요.”

 

외로움은

사람 수가 아니라

마음의 거리에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의 특징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힘들어함

사람들과 있어도 편하지 않음

마음을 잘 털어놓지 못함

관계에서 불안을 느낌

쉽게 서운함을 느낌

관계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낌

버려질까 걱정함

 

이 특징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밝아 보이는 사람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속으로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의 성격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로 감정이 섬세하고

관계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1. 감정에 민감한 성격

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가 무심코 한 말도 오래 마음에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 민감성은

상대를 깊이 이해하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외로움을 더 크게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2.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삶에서 큰 의미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관계가 흔들리면

마음도 함께 흔들리기 쉽습니다.

 

관계가 안정되면 편안하지만

불안정해지면 외로움이 깊어집니다.

 

3. 속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들어도 말하지 않고 서운해도 참고

외로워도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외로움이 쌓여가기도 합니다.

 

4. 혼자 버티는 성격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혼자 버티는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기대기보다 참는 것이 익숙합니다.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혼자 해결하려 합니다.

 

이런 성격은

강해 보이지만

마음을 더 외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의 심리

 

외로움의 중심에는

관계에 대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심리가

외로움을 깊게 만들기도 합니다.

 

1. 이해받고 싶은 마음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아도

속으로는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 때

외로움이 깊어집니다.

 

2. 버려질까 하는 불안

관계 속에서

버려질까 하는 불안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대가 연락이 늦으면 걱정이 되기도 하고

관계가 멀어질까 봐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이 불안은

외로움을 더 크게 만듭니다.

 

3. 혼자인 느낌

사람들과 있어도

혼자인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느낌은

물리적인 혼자가 아니라

정서적인 혼자일 때 나타납니다.

 

마음이 닿지 않는다고 느낄 때

외로움은 더 깊어집니다.

 

4.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이 없을 거야.”

“내 마음을 말해도 소용없을 거야.”

 

이 생각은

사람과의 거리를 더 멀게 만들기도 합니다.

 

 

외로움을 잘 느끼는 사람의 문제점

 

외로움이 깊어지면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1. 관계를 피하게 됨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사람들을 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처받을까 봐 거리를 두게 됩니다.

하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외로움은 더 깊어지기도 합니다.

 

2. 감정이 쌓이게 됨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감정이 쌓이게 됩니다.

 

서운함 외로움 슬픔이

마음속에 쌓여갑니다.

 

3. 관계에서 예민해짐

외로움이 깊어지면

관계에 더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작은 변화에도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이것은

관계를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4. 자기 가치가 낮아짐

외로움이 오래 지속되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인가?”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가?”

 

이 생각은

자존감을 낮추기도 합니다.

 

 

과거아이 역사치료적 접근

 

외로움의 뿌리는

과거의 역사적 경험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다음과 같은 경험이 있었던 경우

외로움을 더 잘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경험

감정을 이해받지 못한 경험

기대기 어려웠던 경험

정서적으로 거리감이 있었던 관계

외로웠던 기억

 

그때의 과거아이는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표현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남았을 수 있습니다.

 

“나는 혼자야.”

“말해도 소용없어.”

“기대면 안 돼.”

 

이 과거아이는

지금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거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외로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외롭지 않다는 경험일수 있습니다.

 

이해받는 경험

공감받는 경험

함께하는 경험은

 

과거아이의 외로움을

조금씩 줄여줄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

 

외로움은

약해서 생기는 감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외로움을 더 깊이 느끼기도 합니다.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지금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그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일 때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로움은

누군가와 마음이 닿을 때

조금씩 줄어들기도 합니다.

 

외로움 속에서도

마음은 누군가를 향해

조용히 손을 내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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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소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상담전문가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서울) 청소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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