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우울증 114

우울증심리상담/만성 우울증 증상...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심리상담 만성 우울증 증상 만성 우울증은 단기간의 어떤 이유로 우울한 경미한 우울증이나 주요 우울증과 다르다. 만성 우울증은 우울증이 오래도록 진행되고 만성화되어서 자신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성격이 그런지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 우울증치료를 안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우울증의 부정적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성격화된 우울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생활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준다. 이런 만성 우울증이라도 성격화된 원인을 잘 파악해서 심리치료하면 만성 우울증을 벗어나서 성격이 변화되어서 삶의 질을 높일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만성 우울증의 증상을 살펴본다면 몇 가지로 볼 수 있다. 1) 이유 없이 화를 자주 낸다 작은 잘못이나 실수에도 화가 난다. 불평이나 불만을 토로하는 습관이 ..

우울증 2023.03.20 (26)

우울증심리상담/약물보다 운동이 효과적...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심리상담 약물보다 운동이 효과적인 우울증 심리상담은 우울증치료에 가장 효과적이지만 약에 비해서 더디게 치료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음을 다루다 보니 그렇다. 그에 비해서 약은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조절하여 우울증을 경감시키려고 시도한다. 그렇지만 치료되지 않는 경우 약물의 효과는 반감되거나 거의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우울증을 개선하는데 약물치료보다 운동하는 게 효과가 1.5배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연구진은 운동과 신체활동이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의 고통을 완화해줄 수 있는지 연구를 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기 이전의 모든 논문 임상시험 1039건과 문헌분석 논문 97개를 분석했다. 결과는 운동이 약물치료보다 우울증, 불안 등 심리적 고통을 더..

우울증 2023.03.10 (61)

우울증심리상담/반지하 우울증...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반지하 우울증 우울증심리상담 반지하 우울증 여름만 되면 자주 수해가 나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 반지하다. 또 이곳은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이기도 하고 사생활 침해가 일어나기도 한다. 한 언론사가 여론조사기관 등과 함께 작년 12월 8~11일 수도권 반지하 거주자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그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9%가 반지하에 살아서 건강이 나빠질 걸 염려했다. 다음 약 17%가 반지하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했다. 또 약 6%가 각종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우려하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건강을 염려하는 비율은 여성 42%, 40대 56%, 30대 이하 50%에로 비교적 높게 나왔다. 침수 등의 우려를 답한 세대는 60대 이상 약 27%로 많았고 반지하에서 못 벗어날..

우울증 2023.03.01 (32)

우울증심리상담/탐험해야 할 우울증...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탐험해야 할 우울증 우울증심리상담 탐험해야 할 우울증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국민 중, 대략 열 명 가운데 1~2명이 우울증으로 고생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누구나 살다가 한 번쯤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 이렇게 우울증이 흔하다 보니 우울증에 관한 자료들이 인터넷상에 많이 돌아다닌다. 그렇지만 갑자기 우울증이 무엇인가요? 물으면 딱히 무엇이라 할 말이 쉽게 생각나지 않는다. ‘우울증은 불안, 무기력, 우울, 슬픔, 자살사고, 자살 충동 등이 1~2주 혹은 몇 달씩 계속되는 것입니다.’라고 말은 한다. 그렇지만 이 우울증처럼 한마디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것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울증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우리는 우울증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

우울증 2023.02.16 (62)

우울증심리상담/우울증 역효과 위로 3가지...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 심리상담 우울증 역효과 위로 3가지 우울증은 코로나 이후 더 증가했다. 미국 질병 통제센터에 의하면 미국인 10명 중 1명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한다. 우리나라도 100명당 1명 이상이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실제는 통계보다 매우 많은 사람이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 보니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 나름 위로를 하는 말을 하게도 된다. 그런데 때로는 이런 위로의 말이 우울증으로 힘든 사람에게 더 독이 된다. 이때는 그냥 공감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이 좋다. 우울증에 역효과 내는 말을 살펴보면 이렇다. 1.힘내! 힘내! 라는 말은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위로의 말이다. 힘든 상황에서 용기를 내고 힘..

우울증 2023.02.02 (37)

우울증심리상담/공원 자주 가는 것이 우울증 예방...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심리상담 공원 자주 가는 것이 우울증 예방 우리는 상식적으로 공원이나 녹지를 자주 가는 이들은 가지 않는 이보다 우울증이 덜할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녹색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안정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그런 데다가 자연의 색인 나무와 물 등은 더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이런 우리의 생각이 타당할지도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이번에 나왔다. 핀란드 쿠오피오 보건복지연구소는, 녹지 방문 빈도와 우울증 등 처방약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핀란드에서 가장 큰 헬싱키, 에스푸, 반타 등의 3개 대도시 주민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들은 25세 이상의 도시 거주자들이 자신의 집에서 반경 1KM 이 내에 있는 녹지와 수변 공간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정보를 수집했다. 그리고 우울증..

우울증 2023.01.19 (25)

우울증심리상담,반신욕으로 우울증 극복하기...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반신욕으로 우울증 극복하기 우울증심리상담 반신욕으로 우울증 극복하기 겨울에는 날이 추워서 몸이 많이 움츠러든다. 몸도 찌뿌둥하고 무기력해지기도 쉽다. 이럴 때는 반신욕을 하는 것이 무기력 등에 도움이 된다. 반신욕은 체온을 높여준다. 물 온도는 체온보다 좀 높은 38~40도에 시간은 약 20~30분이 적당하다. 혹은 이것이 귀찮거나 부담스럽다면 족욕도 괜찮다고 한다. 약 40도 정도의 물에 발목을 약 20분 담그고 있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수족냉증 완화에도 좋다. 반신욕은 세로토닌 분비를 시켜준다. 겨울에는 일조량 감소로 세로토닌이 감소한다. 이런 시기에 매일 몇 십분 씩 반신욕을 하면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을 가진 이의 체온을 따뜻한 물로 1..

우울증 2023.01.05 (37)

우울증심리상담,우울증심리상담/장내 미생물 우울증에 영향...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심리상담 장내 미생물 우울증에 영향 년 말이 되면서 송년회다 망년회다 하면서 음주가 늘고 있다. 거기다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라지면서 술자리가 더 생기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분위기에 휩쓸려 과음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술을 마신 다음 날 배탈이나 설사로 고생을 하는 것이다. 알코올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도 하지만 장내 수분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그래서 잦은 음주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깨뜨려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사람의 몸에 있는 미생물의 수는 약 39조라고 한다. 실로 어마어마한 미생물들이 우리의 몸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단순히 유산균 같은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대부분 소장, 대장 같은 소화기관에 주로 분포되어있다. 근래에 이 미생물은 소화뿐만 ..

우울증 2022.12.14 (40)

우울증심리상담,우울증심리상담/우울증으로 고통 하는 참사지역주민들...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심리상담 우울증으로 고통 하는 참사지역주민들 용산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하여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힘들어하고 있다. 더욱이 참사가 발생한 지역 주민들은 우울감과 죄책감 고통으로 마음이 힘듦을 호소하기도 한다. 우울감이나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태원 지역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지역 전체는 적막감이 감돌고 사람들의 이동이 크게 줄어들었다. 스스로 무거운 죄책감을 느끼거나 큰 슬픔을 느끼는 것이 반복되고 있다. 참사가 일어난 근처에 사는 이들은 우울함이 커져서 우울증이 되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한다. 이태원은 원래 활기가 차고 자유롭고 정을 많이 나누는 동네였다. 그렇지만 이 일이 있은 이후부터 사람들이 최대한 말을 아끼고 사무적인 말을 많이 한다고 주민들은 안타까워한다. 그러..

우울증 2022.11.09 (46)

우울증심리상담,우울증심리상담/청년 우울증의 증가...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청년 우울증의 증가 우울증심리상담 청년 우울증의 증가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자살률이 1위이다. 이것을 수년째 계속 유지하고 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2019년 인구 10만명당 24.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11명에 비해서 무려 2.2배가 높다. 청년층은 다른 세대에 비해서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 현황 분석’ 보고서를 보면 우울증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19직전 2019년 81만1862명에서 2021년 93만3481명으로 약 15% 증가했다. 특히 20대는 2019년 12만 2039명에서 2021년 17만7166명으로 약45%로 크게 증가했다. 보건복지부가 자살 동기를 분석한 결과는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으로..

우울증 2022.10.2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