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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심리상담/20대우울증 5년사이 늘어...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꿈과쉼우울증연구 2019. 12. 11. 15:35







우울증심리상담


20대우울증 5년 사이 늘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18년 국내 우울증가진사람이 약 75만명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조울증 가진사람도 2019년 올해 최초로 10만명을 넘어설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20대 우울은 무려 5년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80대 조울증도 두배이상 늘었다.


2019년 11월 30일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이 받은 자료에 보면 지난해 우울증은 75만 1930명,

5년전인 2014년 58만 8155명에 비해서 약 28% 가 더 늘어난것이다.


더욱이 주의해서 보아야 하는 것은10대와 20대 우울증 가진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것이다. 10대 우울증은 2014년 2만 3885명에서 지난해 4만2535명으로 78%가 증가했다. 20대는 2014년 4만 9975명에서 지난해 9만 8434명으로 97% 늘었다.


이것은 우울증 등에 대해서 좀더 지혜롭고 민감하게 반응해서 치료기관을 일찍 찾은 결과가 드러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기관들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는 암울한 현실이기도 하다.


더욱이 유명연예인이나 정치나 경제 등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우울증과 자살이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엄연한 현실에서, 우울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당하지 않도록 국가나 전문가나 치료자들이 돌아보아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여기에 10대 20대 우울증을 가진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이 세대의 당면 문제인 학업과 취업의 어려움, 그리고 요즘화두인 성장과 성취를 가로막는 사회구조적 불공정 등에 대한 해결과 대책도 아울러 요구되는 것이다.


자료참조, 사진출처, 헤럴드경제


http://blog.daum.net/dream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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