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 후기
30대중반 기혼남성(2013/6/5)
우선 내가 꿈과쉼에 상담을 받을 당시는 분노와 억울함, 말로 표현을 못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와 더불어 죽으면 다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러다가 꿈과쉼에 첫발을 내딛었다.
처음 상담을 받고 나와서 바로 생각한 것이 아~ 나도 고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상담을 하면서 참으로 내가 잘못 살았구나 이젠 한번 제대로 살아보자 그만큼 노력해야지 다짐을 한다.
상담이 이제는 재미있다.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수요일마다 또 어떤것을 알아갈까도 궁금하다.
앞으로는 내가 더 노력하고 상담을 잘 받아서 내인성과 분노를 잘 조절할 수 있고,
내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가장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