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이야기착한데 강한 사람, 그리고 착하기만 해서 늘 힘든 사람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저는 그냥 착하게 살려고 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문제는 착함 그 자체가 아닙니다.어떤 심리에서 나온 착함인가? 입니다. 착한 것은 같은데어떤 사람은 단단하고 안정되어 있고어떤 사람은 늘 지치고 상처투성이입니다. 이 차이는 성격이 아니라 마음의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사례로 보는 ‘착한데 강한 사람’ 김모씨는 직장에서 자주 협조적이었습니다.하지만 무리한 부탁을 받을 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렵습니다.”“그건 제 역할 범위를 벗어납니다.” 그의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겁내거나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상대가 실망하더라도 자기 책임으로 떠안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은 상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