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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심리상담, 우울증을부르는 습관2가지...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꿈과쉼우울증연구 2018. 9. 6. 20:48








우울증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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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은 보통마음의 감기라고 많이들 부른다. 우울증이 생길만한 어떤 특별한 일이 없어도 누구든지 우울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각지도 못한 습관이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우울증을 유발하는 습관과 우울증을 예방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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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부르는 습관 2가지

1.실내에만 있는 습관

  햇볕을 충분히 쬐지 못하면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세로토닌은 기분 좋은 감정을 만드는 엔도르핀을 만든다. 또한 햇볕은 세로토닌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실내에만 있으면 햇볕을 쬐지 못해서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어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량은 늘어서 기분이 다운되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비가 오는 날 우울감이 심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라도 밖에 나가 햇볕을 꼭 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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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긴시간 스마트폰 사용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연구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이 많을수록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연구팀이 대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설문과 면담을 진행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긴 상위 30% 학생이 하위 30% 학생보다 우울감, 외로움, 분노조절 장애 등을 50% 이상 더 느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의한 의사소통은 일방적이고 직설적인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우울감과 외로움을이 증폭될수 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대학생은 스마트폰과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은 몸을 계속 활동 상태로 만들고, 쉴시간을 주지 못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커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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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예방 방법

1.식물성 단백질 섭취+규칙적 운동

  우울감은 세로토닌 농도가 올라가면 개선된다, 단백질은 세로토닌 농도를 높여주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을 만든다몸속 효소를 구성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내 대사기능이 떨어져 더 우울해질 수 있다. 그래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은 어류와 대두,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이나 무기질도 세로토닌을 만드는 중간재 역할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영국에서 가벼운 우울증을 앓는 성인 94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는데, 주 36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의 우울증 척도가 그렇지 못한 그룹보다 낮아지고, 우울감해소 정도는 약물 및 상담치료를 진행한 그룹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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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다음이미지, 자료출처 헬스조선, 


 http://blog.daum.net/dream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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