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야기/무례한 사람...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무례한 사람

심리학이야기

무례한 사람

이헌주 교수

 

장난치듯 대하는 사람

자기는 솔직하다 이야기, 굉장히 직설적, 생각나는 대로 말, 칼 던지는 것 같음, 그렇게 해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 굉장히 착한 사람, 매우 을인 사람, 자신에게 잘 맞추어주는 사람, 성격적으로 관계적인 사람에게 그러함, 기분 나쁜 말투 사용, 솔직해서 그런 게 아님, 무시하거나 깔봄,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착각.

 

비교하는 사람

듣다 보면 화 남, 자기 자랑 끝판왕, 자기자식자랑, 예)자식 걱정으로 힘든 사람에게, 우리 애는 해외로 가라니까 서울대 의대 가서 굉장히 힘들다, 그런데 거기 아들은 재수 잘하고 있어? 함, 그러면 기분 아주 나쁨, 집에 오면서 화가 많이 남, 비교 계속하는 사람 만나면, 상대적 박탈감, 질투와 시기심 불러일으킴, 그들의 말투 비교하는 말투임.

 

약점 농담 삼는 사람

상대 약점 포착 농담으로, 친근하다 생각하고 말함, 약점 분명히 들어 이야기, 건강하지 못한 관계, 생각보다 이런 친구 가진 이들 많음.

 

이런 사람들 대처

단체로 만났을 때, 대놓고 깔보는 사람, 나 무시함, 바보로 만듬, 상대는 나에게 그런 말 해도 된다 생각, 공격적으로 받아치지 않아도 됨, 그렇게 웃고 있는 사람, 넌지시 바라봄, 그리고“그 말 좀 그만해 줄래?” 하면 도움 됨, 상대가 깜짝 놀람, 이런 말도 못할 때, 그냥 넌지시 바라봄, 그러면 흠뻑 놀램, 개그로 받아주고 있지 않구나 인식, 모멸감 주는 말과 행동, 스탑 신호 보내줌 필요, 두세 명이 그러면, 눈 피하거나 웃지 말고, 가장 심하게 하는 사람보고, “@@아, 그만해 줄래?” 하면 도움 됨.

 

가족이 힘들게 할 때

부모가 힘들게 하면, 그들 나 미워하기보다 걱정 잘되길 바람, 그러나 나 상처받음, 부모의 성격이나 기질요인, 그때 내 문제 아니라, 부모 문제로 인식 중요, 어느 포인트 되면, 다다다 이야기 부모, 그런 상황 비난 예상, 전화라면 좀 수화기 떼거나, 다음에 전화한다거나, 혹 안 받을 수 있음, 그러면 대처 되거나 덜 아픔.

 

그들로부터 나 분리

원으로 친다면, 세 개 원, 첫 번째 원,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 두 번째 원, 친밀감 친구, 내 속 이야기 함, 세 번째 원, 알고는 있는데 친하지 않음, 내 인생 주인공과 감독 나, 누구 강등/승격할수 있음, 첫 번째원 가족, 강등 쉽지 않음, 두 번째 원 내 인생 중요한 주연, 무례한 표현 쓰는 사람, 계속 부정적 이야기,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 여김, 핸드폰 전화명단/개인톡 봄, 이들 중 두 번째 원 속한 사람, 상대의 말 포착, 꼭 손 절 보다, 약간 거리 둘 필요, 중요한 주연에서 덜 중요한 주연, 중요한 조연에서 덜 중요한 조연 강등, 이때 빈 공간 생김, 누군가 들어올 기회.

 

이제 세 번째 원 살핌, 나랑 친하지 않은데, 호의적 괜찮은 사람, 나에게 좋은 마음 가진 이들, 내가 먼저 연락, 잠깐 대화하는 시간 늘림, 가능하면 좋은 활동, 그러면 그 사람 좀 더 중요한 조연 승격됨.

 

좋은 사람 옆에 두면, 조금 더 좋은 감정 들어옴, 나도 좀 더 좋은 사람 됨, 괜찮은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가장 큰 스트레스 인간관계, 가장 큰 치유 동력도 인간관계, 괜찮은 사람과 함께 함, 나도 좀 더 괜찮은 사람 성장함.

 

자료 출처, 놀.심

 

https://dreamrest.tistory.com/88

소장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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