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학 이야기
좋은 사람인 척하는 사람
살다 보면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곤 합니다. 특히 ‘좋은 사람인 척하는 사람’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혼란스럽고, 때로는 상처를 받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모습이 왜 문제를 일으키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특징
과도한 친절과 인정욕구
남들에게 “착하다,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 과하게 친절한 행동을 합니다.
진심이라기보다 타인의 평가를 의식한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숨김
속으로는 불편해도 “괜찮아요”, “전혀 문제없어요”라며 억지로 웃습니다.
갈등을 회피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합니다.
타인의 기준에 의존
스스로의 기준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더 신경 씁니다.
결국 자신의 삶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2. 문제점
관계의 피로감
처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심이 아님이 드러나며 신뢰가 깨집니다.
자기소모
본심을 숨기고 타인에게 맞추다 보니 정작 자신은 소진되고, 우울감이나 불안이 쌓일 수 있습니다.
진짜 친밀감의 결여
관계는 서로의 진솔함에서 깊어집니다. 그러나 가식적인 ‘좋은 사람 이미지’는 관계의 깊이를 막습니다.
3. 극복 방법
자신의 감정 인정하기
“나는 지금 불편하다”, “이건 하기 싫다”라는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작은 ‘NO’부터 연습하기
처음부터 큰 거절은 어렵습니다. 작은 부탁, 사소한 상황에서 “이번엔 힘들어요”라고 말해보세요.
진짜 친절과 가식 구분하기
상대를 배려해서 하는 친절과, 인정받기 위해 하는 가식적 친절을 스스로 구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기준 세우기
타인의 눈보다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기준으로 관계를 맺을 때, 가짜 친절 대신 진심이 자리잡습니다.
4. 맺은 말
‘좋은 사람인 척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도 힘들고, 주변 사람도 힘들게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과도한 타인 지향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진짜 좋은 사람은 억지로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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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소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상담전문가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서울) 청소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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