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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심리상담/물에 빠진 것 같은 우울증, 우리가 건져 올려야 할 마음...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꿈과쉼우울증연구 2025. 11. 16. 16:31

 

우울증심리상담, 물에 빠진 것 같은 우울증, 우리가 견져 올려야 할 마음

 

우울증심리상담

물에 빠진 것 같은 우울증

우리가 건져 올려야 할 마음

 

우울증을 겪는 분들은 종종 이렇게 표현하곤 합니다.

선생님, 제 마음이마치 바닷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에서는 이미 숨이 가쁘고, 버티는 것도 힘들어지는 상태.

바로 ‘물에 빠진 것 같은 우울증’입니다.

 

오늘은 그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사례,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속에선 잠겨가는 마음

 

회사원 모씨(38)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사람들도 참 듬직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퇴근 후 현관문 앞에 서면 한숨이 나오고, 이유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나만 이렇게 힘든가왜 나는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지?”

스스롤 가라앉히는 말들만 떠오르고, 몸은 무겁기만 합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느 순간,

그는 깊은 물 아래 가라앉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 우울증이 깊은 물 속처럼 느껴지는 이유와 특징

 

① 감정의 무게가 ‘몸의 무게’가 됨

 

마음이 힘들면 몸이 먼저 무거워집니다.

침대에서 나오기 힘들고, 작은 일도 큰일처럼 느껴집니다.

 

② 숨이 차는 느낌

 

불안이 함께 오면 갑자기 가슴이 조이고, 숨이 막히는 느낌을 줍니다.

마치 물속에 오래 있는 사람처럼요.

 

③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사람들의 따뜻한 말도, 격려도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물 밖에서 누가 부르는 것처럼 멀리 들립니다.

 

④ 스스롤 탓하는 생각이 반복됨

 

나는 왜 이럴까?”

다 내 잘못이야

자기 비난에 반복이 물 아래로 더 내려가게 만듭니다.

 

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무감정의 늪’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의 상태.

물속에 들어있는 것 같은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신호입니다.

 

3.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 스스로에게 던지는 작은 구명튜브

 

① 혼자 헤엄치려 하지 말기

 

물에 빠졌을 때 가장 위험한 건 혼자 빠져나오려 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 상담자, 전문가에게 꼭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② 감정 기록하기

 

물속에서는 방향을 잃지만,

일기를 통해 감정을 로 적으면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③ 아주 작은 실천 하나 만들기

 

가까운 공원 같은데 10분 산책

 

따뜻한 차나 물 마시기

 

내가 자고 쉬는 침대 정리하기

 

이런 작은 행동들이 물 위로 떠오르는 힘을 만듭니다.

 

④ 비판 대신 ‘사실’로 바라보기

 

나는 못해대신

나는 요즘 에너지가 떨어져 있다

이렇게 사실 기반 언어로 바꾸면 마음의 압력이 줄어듭니다.

 

⑤ 몸에 도움 주기

 

우울증은 뇌와 신경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수면, 영양, 등 신체적으로 도움을 받는 게 빠른 회복에 큰 힘이 됩니다.

 

4. 과거아이 치료적 접근 — 마음 깊은 곳에 ‘잠긴 과거아이’를 만나는 작업

 

우울증은 종종 오래된 상처를 감당해 온 마음의 피로에서 시작됩니다.

 

과거아이 치료적 관점에서는

현재의 우울감이 갑자기 생긴 게 아니라,

어릴 때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거나,

감정을 표현할 수 없었던 ‘오랫동안 갇혀 있었던 과거의 나’가 ‘살려달라는 신호’로 봅니다.

 

그래서 치료의 방법은

‘과거아이소통하기’ 등을 통해 과거의 나에게 다가가 “괜찮다, 네 잘못이 아니다”라는

따뜻한 인정과 수용을 건네며 마음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생각해 보면,

 

*지금 느끼는 감정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탐색

 

*어린 시절 받지 못했던 인정과 사랑 살피기

 

*현재의 나(어른)가 과거 아이를 돌보는 훈련

 

*자기비난을 줄이고 자기이해를 넓히는 노력

 

이런 자기 돌봄

우울증의 깊은 바다, 속에서 올라오는 데 큰 힘이 됩니다.

 

5. 마무리 — 물 위로 다시 올라오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울증은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것도,

마음이 나약해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힘내라, 헤엄쳐 나와라라고 말하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듯,

우울을 겪는 마음도 그런 말이 아닌 진실하고 따뜻한 누군가의 손이 필요합니다.

 

지금 물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도움을 구하는 순간부터

이미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때 님의 마음은 다시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이 작은 구명튜브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s://dreamrest.tistory.com/88

 

소장님 소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상담전문가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서울) 청소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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