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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심리상담/우울할때, 마음과 몸은 어떻게 연결될까?, 상담실에서 만난 우울증이야기...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송/영등포심리상담

꿈과쉼우울증연구 2025. 11. 25. 15:35

 

우울증심리상담,우울할때, 마음과 몸은 어떻게 연결될까?

 

우울증심리상담

우울할 때, 마음과 몸은 어떻게 연결될까? 

상담실에서 만난 우울증 이야기

 

요즘 상담실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몸의 신호는 전혀 눈치 못 채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함께 아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우울증과 몸의 연결, 또 왜 어떤 사람들은 우울에 더 쉽게 빠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울증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마음과 몸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울증은 단순히 기분이 가라앉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마음의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우울감이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들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움

 

이유 없는 피로

 

식욕 변화(과식/식욕 저하)

 

소화불량, 속 쓰림

 

몸이 무겁고 둔한 느낌

 

가슴 답답함, 숨이 짧아짐

 

집중력 저하

 

감기처럼 잦은 통증, 근육 뭉침

 

이 모든 증상은 의지가 약해서나타나는 게 아니라,

몸이 마음의 고통을 대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상담실에서 만난 우울증의 특징

 

상담실에서 자주 듣는 말들이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요.”

 

“예전엔 즐겁던 것도 다 귀찮아요.”

 

“머리가 자꾸 멍해요.”

 

“사람 만나기조차 힘들어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이 특징들은 우울증으로 인해 영향을 받아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것뿐입니다.

 

3. 우울에 빠지기 쉬운 심리유형

 

아주 오랜 시간 상담해오면서 우울증에 잘 빠지는 유형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1) 완벽주의자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안 돼.”

스스롤 항상 긴장 상태로 유지하는 사람들.

 

2) 착한 사람 콤플렉스

 

나보다 남이 우선이다.”

거절을 어려워하고 감정을 억누르는 분들.

 

3) 책임감 과다

 

가족, 회사, 관계에서

나라도 해야 한다는 부담을 혼자 감당하는 성향.

 

4) 감정 억압형

 

, 슬픔, 분노를 느끼지 않으려 애쓰고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 분들.

 

5) 돌봄 역할형

 

부모를 위로하거나, 집안의 정서를 책임져 온 아이들.

어른이 되면 내 삶의 감정을 잊고 삽니다.

 

이 유형들은 모두 겉으로는 튼튼해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지치기 쉬운 분들입니다.

 

4. 우울증을 이기는 법

 

우울을 이기는 방법은 의외로 대단한 것이 아니라

작고 꾸준한 회복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1) 몸을 먼저 돌보는 것

 

마음이 힘들면 몸도 무너집니다.

반대로 몸이 힘을 얻도록 움직이면 마음이 회복될 힘도 얻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신선한 과일, 야채

 

적당한 단백질 섭취

 

가벼운 걷기

 

햇빛 10~20분

 

2) 감정을 억누르지 않는 연습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이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질문을 잘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면

감정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3) 관계 속에서 ‘나’를 보호하기

 

거절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자기 돌봄입니다.

 

4) 스스로에게 말 걸어주기

 

괜찮아. 지금은 힘들 수 있어.”

이 한마디가 마음의 긴장을 크게 낮춥니다.

 

5. 과거아이 치료적 접근 – 진짜 회복은 ‘과거 아이’에서 시작된다

 

과거아이 치료적 관점에서 보면

우울증은 지금의 내가 약해서생기는 병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픔이 해결되지 않은 채 쌓여온 결과입니다.

 

우울의 가장 깊은 뿌리는

 

나는 괜찮지 않은 존재인가?”

 

내 감정은 중요하지 않은가?”

라는 오래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과거아이 치료의 회복 포인트

 

과거아이의 상처·외로움·두려움을 ‘지금의 나’가 발견하고

 

그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며

 

더 이 상 혼자가 아님을 알려주고

 

‘내가 부모에게 원했던 방식’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세워주는 것

 

이 과정을 통해

우울하게 만든 마음의 오래된 패턴이 부드럽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마무리하며 – 우울은 나약함이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구조신호입니다

 

상담자로서 수 많은 분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우울을 겪는 이들은 대부분 너무 오래 참아온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우울은 실패가 아니라

그동안 묵묵히 버텨온 마음이

“이제는 나 좀 돌봐줘”라고 보내는 진심 어린 신호입니다.

 

그리고 그 신호를 들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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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소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상담전문가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서울) 청소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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