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사랑
어린 시절의 상처, 아직도 아프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과거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나, 어른이 된 나는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의 내면 어딘가에는 어릴 적 나가 그대로 남아 있다.
그 아이는 여전히 외롭고, 무섭고, 이해받지 못한 채로...
우리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다.
“나를 좀 알아줘, 나랑 이야기해줘, 나를 안아줘…”
어릴때 감정 표현을 무시당했거나, 과도한 통제를 당하거나,
혹은 조건부 사랑을 받거나, 비일관적인 부모의 태도 등을 경험하며,
부모에게 받은 비난, 비교, 폭언 등은 아이에게 깊은 흔적을 남긴다.
이런 경험은 "나는 사랑받을 만한 존재야"라는 기본적인 믿음을 흔들고,
결국 아이는 두려움 기반의 자아를 가진다.
그때는 “내가 잘못했어”라고 생각하고,
실수를 하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고 자책한다.
이 아이는 칭찬보다는 비난에 민감하고, 좋은 일이 생겨도
“내 몫이 아닐 거야”라며 스스로를 낮춘다.
여기에다 혹시 버림받을까 봐, 싫어질까 봐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주며 ‘착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결국 이 모든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은
무기력, 자책, 억울함, 외로움으로 이어지고,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정서적 어려움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 내가 겪는 감정은, 사실 과거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
현재를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나를 돌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현재의 상처를 외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직면하는 용기를 내야 한다.
이 용기는 그때의 나, 어린 나를 현재의 내가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이다.
“그때 너는 너무 외로웠구나…”
“정말 무서웠겠구나…”
“그래, 네 마음 이제야 알겠어.
미안해, 그동안 몰라줘서.
앞으로는 내가 널 지켜줄게.”
이렇게 감정은 언어로 소통이 될 때 비로소 소화된다.
이런 마음의 소통은
과거의 상처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며,
현재의 삶을 얽매던 감정에서 점점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잘해야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다.
그냥 존재 자체로,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다.
이제는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공감하며 살아갈 때다.
만약 감정의 반복과 상처가 너무 깊어 혼자서 다루기 어렵다면,
전문적인 심리 상담, 특히 ‘과거아이’치료를 고려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 마음은 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그대로일 수도 있다.
누구도 자신의 마음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그저 방법을 몰라서, 돌보지 못했을 뿐이다.
이제는 그 마음을 자꾸 아끼고, 사랑하고, 수용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러면 내 마음은, 내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그 힘은 분명 삶을 조금 더 따뜻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https://dreamrest.tistory.com/88
소장님 소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상담전문가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서울) 우리나라 최고
dreamrest.tistory.com
#마음사랑 #어린시절의상처 #애착손상 #정서적방치 #죄책감 #자기비난 #낮은자존감 #과도한통제 #조건부사랑 #비일관적부모 #예측불가능한환경 #자기이해 #과거아이치료 #자존감회복 #심리상담추천 #조건없는사랑 #정서적회복 #우울과불안극복 #심리상담전문가 #김광태심리상담전문가
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
'마음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사랑/상담실에 들어온 여덟 살의 나...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19) | 2025.07.15 |
|---|---|
| 마음사랑/외로움은 자라서도 사라지지 않는다...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15) | 2025.07.11 |
| 마음사랑/혼란스러운 심리 속에 길을 찾다...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10) | 2025.07.04 |
| 마음사랑/사랑이 두려운 사람들,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왜 미울까?...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10) | 2025.06.23 |
| 마음사랑/사랑받지 못한다는 심리,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걸까?...꿈과쉼우울증(과거아이)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17) | 202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