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심리상담 118

우울증심리상담, 평범한 사람들 우울증이야기...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심리상담 최근 티브 프로그램을 보면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네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잘된다. 이것은 영화에서도 드러난다. 범부들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그들의 삶은 많은 이들의 삶을 닮았다. 그리고 이것은 요즘 우울..

우울증 2019.06.19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막연한 사랑에 집착하는 방치...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심리상담칼럼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아들, 딸을 기른 집이 있었다. 엄마는 아이들과 살기 위해서 아침부터 일을 나갔다. 아이들은 집에 혼자 있거나 밖에서 돌아다녔다. 엄마는 이렇게 아이들을 대할 수밖에 없어서 자녀들에게 돈을 당시 돈으로 만원씩 주었다. 그래서 아이들..

상담칼럼 2019.05.23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진주방화살인사건가해자심리...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심리상담칼럼 충격적이고 무서운 사건이 한 사람에 의해서 일어났다. 사건의 결과는 미국의 총기사건을 떠오르게 한다. 지난 17일 오전 4시 25분께 42세 안씨는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 본인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신문지에 불을 붙여 방화했다. 그리고 불을 지른 다음 대기하고 있다..

상담칼럼 2019.04.18

심리 상담/심리 상담 칼럼/환자역할 하는 이들...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심리상담칼럼 상담을 하면서 한 청년을 만났다. 외국 유학생인데 감기도 참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쉽게 낮지 않았다. 또한 몸이 힘이 없고 쉽게 지치고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버겁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의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자신이 골골 거리면서 이곳저곳이 아프다고 말씀을 많..

상담칼럼 2019.03.26

심리 상담/심리 상담 후기/비교하지않고 성장할 수 있을까?...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심리상담후기 ​ ​좋은학벌과 좋은직업을 가지면 행복할거라 믿고 두려움없이 달리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 끊임없이 비교하는 저의 성장동기는 어느 순간 타인과의 관계를 ‘적’으로 규정짓게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마음상태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온통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들만 보이고 그 사람들보다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길때도 있었지만 질때는 그간 이겨왔던 경험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힘들만큼 처참한 기분이 드는 삶이었습니다. 그때 더 이상 안될것같다는 절박한 심경에 김광태 소장님께 상담을 시작했고, 처음엔 큰 차도를 느끼진 못했지만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들을 제 삶에 하나둘씩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적용하게 되었고 이것이 쌓여서 몇 달 뒤에는 정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저..

상담후기 2019.03.03

MBN특종세상 345회 껌팔이 할머니의 진실...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제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장면입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 고민하며 갔습니다. 할머니를 만나서 마음을 열기 위해서 할머니가 식사아닌 식사 드시는 것과 관련하여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아침으로 감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제가 할머니에게 무언가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

MBN특종세상 345회껌팔이할머니의진실, 심리상담분...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MBN 특종세상 345회​ '껌팔이할머니의 진실'에 꿈과쉼 우울증연구소 소장인 제가 출연해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방송작가님이 제가 출연한 분량을 우선 보내주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상암 디지털 미디어시티역에서 피디분들과 만나서 일산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갔습니다. 가서 한 40분 ..

MBN특종세상317회 영등포10원공주 출연...꿈과쉼 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방송국 측에서 심리상담전문가를 전문의라고 했습니다.ㅋㅋ 이때 이분이 저를 피해서 자신의 길만 가셔서 상담이 쉽지 않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이분의 아픔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더니 드디어 마음을 열기 시작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으셔서 자신의 힘들었던 삶과 아픔을 이야기 ..

심리 상담/심리 상담 후기/죽음이 아니라 행복...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 심리 상담

상담후기 20대초반 남자 대학생. 상담을 받기 전 저는 완전히 어둠속에서 살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왜 살아야 하나 이런 의문만 가득했었습니다. 그저 죽음과 다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약 복용도 해봤지만 달리 크게 좋아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저를 볼 때 마다 많이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럴 때 어머니는 온갖 인터넷을 다 찾아보셨고 그 당시 수술 받으신지 얼마 되지 않은 몸 상태로 저를 데리고 함께 선생님께 가셨습니다. 저는 반신 반의 하는 마음으로 처음에 갔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선생님을 처음 뵙고 나서 과연 상담이 내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저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일주일 의 한번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의문과 달리 ..

상담후기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