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심리상담/우울증에 도움되는 음식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음식...꿈과쉼우울증연구소/영등포심리상담

우울증에 도움되는 음식 고등어

 

 

 

 

우울증심리상담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 우울증을 악화 시키는 음식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 대략 잡아서 2억 6천 4백만 명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은 누구나 잘 걸리는 감기처럼 이렇게 쉽게 잘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우울증은 예방이 최선이고 그다음이 치료다. 그럼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는 무엇이 있을까?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은 나의 우울함 해결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장소, 공원 산책 같은 것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런 우울증예방에 빠지지 않는 것이 음식이다. 미국 건강관련 사이트 Lifehack은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악화시키는 음식을 이야기 한다.

 

 

먼저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기름진 생선

비타민 D는 기분을 조절하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 D가 합성된다. 하지만 음식을 통해서도 이런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연어, 참치, 고등어 같은 생선은 비타민 D가 많다. 또한 달걀노른자, 쇠고기 간, 우유 등 유제품에 들어 있다.

 

 

녹색 채소

시금치, 케일, 상추, 브로콜리 등의 녹색 채소에는 엽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A, C, E, K도 함유하고 있어 뇌 기능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호두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3는 혈압을 낮추고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 몸에서 충분이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반드시 섭취해 주어야 한다.

 

가금류

닭, 오리, 칠면조 등의 가금류에는 트립토판이 라는 것이 많이 들어있다. 트립토판은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원료가 된다. 멜라토닌은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며, 세로토닌은 식욕, 수면,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트립토판이 많은 닭 같은 것들을 섭취하는 것은 우울증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다음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술

술은 너무 많이 마시면 충동적 행동을 하거나 자책하는 일을 벌이고 기분을 다운시킴으로 우울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설탕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이는 단기적 효과이다.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악 영향을 주어서 우울증을 부르기가 쉽다.

 

패스트푸드

피자나 햄버거 같은 음식은 트랜스 지방 같은 우울증에 악화시키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런 트랜스 지방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카페인

커피 녹차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면도 있지만 수면 패턴을 방해하고 정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작용도 한다. 카페인으로 인해 수면이 부족해지면 쉽게 짜증을 내게 되기도 하고 감정의 부정적 영향을 주어서 우울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자료출처 하이닥, 사진출처 다음이미지

 

 

blog.daum.net/dreamrest/88?category=334351

소장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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