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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쉼우울증연구 2024. 1. 5. 15:51

 

 

언론의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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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은 타인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마음이나 상황을 조작해서 상대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일을 말한다. 그런데 버젓이 이런 일들이 사람들이 모르는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일을 하는 대표적인 주체가 언론이다. 사람들은 언론이 매우 객관적이고 공익을 위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언론은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집단이다.

 

그들은 전부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 것처럼 포장한다. 하지만 실제 일어난 사건의 사실에다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가공을 입힌다. 그래서 자신들이 말하는 것이 전부 사실이고 진실인 것처럼 호도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여론을 조성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뜻대로 국민과 국가를 움직인다.

 

언론이 가스라이팅해서 가공 생산한 것을 정치인들은 이용한다. 그것을 소비하는 실제 소비자들은 소수인 것이다. 그들은 언론이 만든 이 가공의 진실을 사용하여 권력을 얻고 또 그 권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언론과 손잡고 자신들의 목적대로 여론을 조성해 간다.

 

언론과 소수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자는 악당을 만든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자는 천사를 만든다. 그러나 실제로 완전한 악당도 천사도 거의 없다. 실제로는 언론이 천사인 척한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 모르게 자신들의 뜻을 이루어 간다. 그러기에 우리는 신문이나 다른 방송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이 사실인지 또 어떤 것이 그들의 주장인지 살피고 판단해야 한다.

 

언론은 사람이 죽거나 죽다 살아나도 긍휼히 여기고 슬퍼하지 않는다. 이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에 따라 그들은 말하고 싶은 주제와 내용을 달리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꼭 알고 생각해야 할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 까닭에 사람들은 언론이 가리키는 주제가 진리나 사실인 줄 알고 믿는다. 그렇게 언론은 국민 위에 서서 국민이 쥐여 주지 않은 권력을 휘두르면서 왕 노릇을 한다. 전에 한 언론이 어떤 국정원장에게 우리가 대통령을 세우거나 폐한다는 말을 한 건 언론의 시각을 단 적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이런 가스라이팅에 속은 국민은 언론과 정치인이 말하는 악당, 악마를 자신들의 적으로 알고 공격한다. 이런 속에서 증오정치가 발생하며 결국 그 피해는 국민과 국가에 돌아간다. 그런데도 언론들은 국민이나 국가의 피해나 손해에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다.

 

그러기에 국민이 주지 않는 글의 권력을 소유한 언론이 무엇을 전달하거나 누군가에 대해서 말하면 그것이 참으로 사실인지 살펴야 한다. 아니면 언론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내는 가공의 사실에 속는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언론의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은 말하고 행동하고 만다. 결국, 언론은 이득만 보고 피해는 가스라이팅 된 국민의 몫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언론이 말하는 게 참으로 사실인지 혹은 이 기사에 언론의 어떤 주장이나 숨겨진 의도나 정치적 사고나 사상을 심고 있는지 매의 눈으로 살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주지 않는 권력인 언론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믿고 합리적인 사고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언론의 사설을 자주 읽어 보는 게 좋다. 사설은 분명히 주장임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이것이 사실인지 주장인지 알 수 있다.

 

한쪽으로 기우는 모든 건 부패하고 썩기 마련이다. 인류 역사 그리고 우리의 역사가 증명한다. 서로 견제와 건전한 경쟁이 있어야 나라도 국민도 발전한다. 그런데 언론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날마다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생산한다. 그렇게 생산한 자신들의 주장, 매우 자극적인 내용 혹은 자신들이 원하는 이를 성인군자 만드는 것, 그리고 반대자를 악당으로 만드는 일을 한다. 여기에 속는 사람은 계속 발생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것이 매 선거와 정치에 반복해서 사용되고 드러난다.

 

이런 것을 통해서 재미와 이익을 본 언론과 정치인은 계속 적인 언론의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언론은 스스로 힘을 얻고 이런 노력을 한다. 돈이 주어지고 권력이 서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또 얻은 이득이 있으니 언론이 가스라이팅하는 것을 응원한다. 이때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아닌 언론이 말하고 가르치는 걸 진실, 진리,참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극단적인 팬이 생기고 증오정치가 확산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개인의 생각이나 판단, 자신의 마음은 버려버린다. 스스로 판단 능력이 문제 있다고 보고 판단도 정의도 내리지 않는다. 언론이 가스라이팅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오직 언론이 말하는 것만 참이라 생각하고 그들이 가리키는 것을 함께 가리키며 따라간다. 그렇게 되면 자신은 사라지고 언론만이 자신과 세상을 채우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언론만 따라갈 게 아니라 스스로 사고해야 한다. 신이 우리에게 주신 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 능력이다. 우리는 이런 합리적 사고와 판단에 따라 언론과 언론이 사람들에게 하는 가스라이팅을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언론의 가스라이팅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호도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이끌려는 정치인들을 주의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국민의 생각이 나라를 바르게 이끈다.

 

이것을 위해서 내 생각, 내 마음을 인정해주는 게 필요하다. 언론이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생각은 없어지고 언론이 지시하고 시키는 대로 맹종하는 사람이 되고 만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그래야 언론의 가스라이팅에 속지 않고 증오정치에 함몰되지 않는다. 그렇게 주권을 가진, 한 나라의 주인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 수 있다. 그러면 우리 자신들과 나라를 위한 자들 혹은 합리적 사고를 가진 자들을 선택하고 나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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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소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2 김광태소장약력/ 심리상담전문가 웨스트민스터대학원,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서울) 우리나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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